Newsroom
포레스트파트너스의 최근 소식을 전합니다.
Company News
[더벨]UTC-포레스트, 조직 통합 마무리…3본부 체제 구축
- 포레스트파트너스(contact@forestgp.com)
- 2025-11-14
- 153
153
UTC인베스트먼트와 포레스트벤처스가 법인 합병에 앞서 조직 통합을 마무리했다. 기존 UTC인베스트먼트 투자본부를 최대한 보존하면서 새롭게 3본부 체제를 구축한 게 특징이다. 추가로 펀드레이징과 투자에도 속도를 내면서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는 모습이다.
13일 벤처캐피탈(VC)업계에 따르면 UTC인베스트먼트와 포레스트파트너스는 조직 통합을 통해 VC본부, 바이오본부, 그로스캡운용본부를 신설했다. 부서 명칭은 추후 논의를 통해 확정할 예정이다. 내년 1분기 법인 합병과 함께 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투자본부 구성을 보면 먼저 VC본부에 포레스트파트너스 심사역 6명 모두가 배치됐다. 추가로 UTC인베스트먼트 VC운용 1본부의 조현진 이사, 이호진 대리와 3본부 이길훈 부장 등 인력 3명이 참여한다. 본부장은 포레스트벤처스의 유동열 전무가 맡을 예정이다.
바이오본부와 그로스캡운용본부는 기존 UTC인베스트먼트 조직이 그래도 유지된다. 먼저 바이오본부는 김승용 이사를 본부장으로 현지철 차장 등 4명이 포함된다. 그로스캡운용본부는 정진우 상무가 본부장을 맡고 오효정 대리가 소속돼 있다. 이 본부의 경우 포레스트파트너스와 후기딜 검토를 함께 할 예정이다.
UTC인베스트먼트 기존 조직 변화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눈에 띈다. 양사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부분에서는 협력하면서도 UTC인베스트먼트가 보유한 경쟁력은 그대로 이어가려는 모습이다. 이에 이번 조직 통합을 두고 내부 반응도 상당히 좋은 것으로 알려진다.
UTC인베스트먼트는 조직 통합과 함께 펀드레이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모태펀드 스타트업코리아펀드 출자를 받아 펀드레이징을 진행 중인데 최근 하나벤처스 민간모펀드 출자사업에 지원하는 등 매칭 출자 확보를 진행 중이다. UTC인베스트먼트는 기한 내 반드시 펀드 결성을 마무리하겠다는 계획이다.
투자도 공격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지난 9월 프로젝트펀드를 결성해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Moreh)에 80억원가량을 투자했다. 현재도 추가 투자를 위해 활발하게 투자심의위원회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UTC인베스트먼트는 법인 합병 후 현재 한승 포레스트파트너스 단독 대표 체제에서 황호연 포레스트벤처스 대표와 공동 대표 체제로 전환활 예정이다. 이후에는 황 대표 중심으로 합병 법인이 운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전글